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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주택화재 소화기로 큰불 막아
2019년 군포소방서에서 보급한 소화기
 
김정대 기자   기사입력  2020/01/09 [00:32]

 군포소방서(서장 임국빈)는 8일 오전 5시 38분경 금정동 소재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로 초기진화하여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신고자 신씨(남, 77년생)는 택배를 받으러 나왔다가 건물 외벽에 설치된 보일러에 불이 난 것을 보고 119에 신속히 신고하고 집 주인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집 주인 조씨(남, 44년생)는 물로 불을 꺼보려 하였으나 여의치 않았고 마침 군포소방서에서 2019년 보급해준 소화기로 초기진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화재는 취약시간인 새벽에 발생하였으며 그 장소가 주택 밀집지역으로 주차된 차량 때문에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웠기에 신속한 초기진화가 없었다면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한편,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보일러 동파 방지를 위한 열선 과열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화재 진화된 주택 (사진=군포소방서)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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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9 [00:32]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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