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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쇼설벤처 청년창업 아카데미 참가기
이연곤, 김대환, 이소현
 
이수리 기자   기사입력  2019/12/16 [22:43]

편집자 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한 '쇼설벤처 청년창업 아카데미 용인Starting'이 지난 2019년 11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10회차가 진행됐다. 아카데미에 참가했던 용인청년 3인의 참가기를 소개한다. 


 

 

▲ 이연곤 수강생     ©군포시민신문

 11월5일부터 12월5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저녁에 모여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을 받았습니다. 한 달 동안 함께 배우고 고민하며 서로의 사회적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기쁩니다. 서먹한 관계에서 서로 이해의 꽃이 필 무렵 교육이 끝나 어느덧 수료식을 하게 되어 아쉽습니다. 

 

 일과후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저녁 교육을 빠짐없이 참석한다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금은 매우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하게도 상까지 주셔서 더욱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다른 창업 교육 과정과 달리 용인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 과정은 따스함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모든 행사에는 앞뒤에서 누군가의 희생과 노고가 있기에 가능하지요~ 시유완 국장님의 애정 넘치는 서포터, 감사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강의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강의실 뒤에서 계신 교수님 강사님들, 바쁜 일정 중 보여주신 관심이라 생각이 드니 감사하고, 새롭고 다른 어떠한 과정들과 다른 차별성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강의 후 열성을 다해 알려주고자 늦게까지 애써주신 배훈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김정대 대표님의 브레인스토밍 활동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대환 수강생     ©군포시민신문

 용인시 사회적기업 청년 아카데미를 참여하며.. 저는 기존의 사회적 경제에 관심이 많았던 청년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지역사회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 또는 환경문제에 대하여 잘 대응해나갈 수 있을까 등 혼자 생각만 하던 찰나에 용인시에서 청년 아카데미를 한다는 소식에 바로 신청했습니다.

 

 다양한 강사님들을 통한 사회적경제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청년들이 마주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들을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회적 경제 분야가 쉽지 않지만 각자의 소명과 긍휼의 마음으로 고군분투하시는 선배님들을 보며, 저 또한 동기부여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열리게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아카데미가 아닐까 합니다. 항상 간식과 장소 그리고 엄청난 강의들을 준비하신 웨신대도 너무 감사하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사회적경제 분야를 넘어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소현 수강생     ©군포시민신문

 평소 사회적 기업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소셜벤처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한다는 홍보지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0회의 다양한 내용의 수업은 저녁시간대에 짧은 시간이 아님에도 지루함 없이 몰입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장체험은 몇년간 잘 운영되고 있는 곳을 방문하고 지금까지의 과정을 듣고 배우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에 어떤 내용을 듣게 될지 궁금했는데 한편으로는 수박 겉핥기식일까봐 걱정되었는데 현장에 있으신 강사님들께서 실제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설명해주시고, 하시면서 어려웠던 부분과 어떻게 준비하면 더 좋은지 경험에서 우러나온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에 다른 곳에서 들었던 교육은 이론적으로만 설명하고, 실제 대입해볼 수 있는 것들이 부족한 감이 있고, 깊이감이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자세히 들을 수 있어 좋았고, 특히 궁금한 점이나 지원 등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후에도 필요한 부분에 대해 도움을 준다고 하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수업 중 조별토론 시간을 통해 비슷한 아이템에 대해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사람들끼리 아이디어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양한 정보도 교류하고, 서로에게 조언도 해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강사분들과 준비해주시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려하시고, 여러가지 부분을 고려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내용의 깊이있는 수업을 듣고 도움도 받을 수 있어 좋았고, 감사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하는 수업이었고,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더불어 이번 수업을 바탕으로 창업을 탄탄하게 준비해서 용인시와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준비해주신 분들과 강사님, 함께한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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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6 [22:43]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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