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이 후원하는 4인의 신진 여성작가들의 그룹전이 10/1~10/11일, 9시~18시까지 (공휴일과 일요일은 쉼) 당동 군포평생학습원 5층(공간사이)에서 진행된다.
이 전시회에는 시간에 따라 5인의 도슨트가 돌아가면서 해설도 해준다. 원래 대야미역 근처 가양주작에서 마을갤러리의 4명의 청년 작가가 작은 전시회를 열었는데 이 번에는 군포문화재단의 지원으로 군포평생학습원에서 그룹전을 열게 된 것이다.
안예지 작가의 아이패드를 이용한 디지털페인팅 작품, 이규리 작가의 기억을 주제로 한 아크릴페인팅, 김은예 작가의 디지털페인팅과 도예작품, 하다미 작가의 공간을 주제로 한 입체작품 등을 볼 수 있다.
아래는 신순영 기자가 제작한 유튜브에 게시된 동영상입니다.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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