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리영희 선생 12주기 추모 행사'

1부 추모공연, 2부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학술세미나

김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2/12/05 [08:50]

사진으로 보는 '리영희 선생 12주기 추모 행사'

1부 추모공연, 2부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학술세미나

김정대 기자 | 입력 : 2022/12/05 [08:50]

[군포시민신문=김정대 기자] '사상의 은사, 리영희 선생 12주기 추모'가 생애 마지막 16년을 보낸 군포에서 시민들 주최로 열리고 있다. 

 

군포 시민들 중심으로 결성된 '리영희기념사업회'(이후 사업회)는 12월 2일 저녁, 군포보훈회관 3층에서 '리영희 선생 추모 행사'를 1부 추모공연, 2부 학술세미나가로 진행했다. 

 

행사는 신완섭 사업회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됐고 정금채 사업회 대표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정금채 대표는 인사말에서 "선생은 말년 16년간을 산본 8단지에 머무시면서 병환 중에도 지역단체 발족에 앞장서 '군포시민신문'과 '군포환경자치시민회' 발기인으로 참여하셨다"며 "지역의 어르신으로 존경해마지 않는 선생을 흠모하며 12월 2일 추모공연과 학술세미나, 12월 3일 다큐영화 무료상영, 12월 5일 묘소참배 및 해양대 시절 발자취 기행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포 지역구의 이학영 국회의원이 참석자를 대표해서 축사했고 이후 1부 축하공연과, 2부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학술세미나가 진행됐다. 

 

▲ 홍광일 한국 팬플롯 오카리나 강사 협회장과 조성영 팬플롯 오카리나 연주자가 공연하고 있다. (사진=김정대)

 

▲ 장애인보호작업장 하나복지센터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틈틈이 활동하고 있는 곽은희 시낭송가가 추모시를 낭송하고 있다. (사진=김정대)

 

▲ 피아노 김예빈, 첼로 김예빈(동명), 오보에 이정민으로 구성된 '루미에르 앙상불'이 '바람이 지나가는 길', '민들레 처럼', '마른잎 다시 살아나', '내 영혼 바람되어' 등의 곡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김정대)

 

▲ 대중 가수 '여행스케치'가 그들의 대표곡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김정대)

 

▲ 2부 행사로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를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김동민 사업회 학술연구분과장이 사회를 맡았고 이해영 한신대학교 국제관계학부 교수가 발제했다. 토론자로는 한설 육군본부 군사연구소장을 역임한 역사학자, 신동진 언론학자이며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가 나섰다. 세미나의 과정에서 군포시민의 질의와 의견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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