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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천년 사찰 '수리사'가 3월 5일 오후 8시 15분께 화마에 휩쓸릴 위험에 놓여 있다.
▲ 3월 5일 오후 8시 18분 경 수리사 대웅전 앞 소방차, 소방관, 의용소방대가 불을 진화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김기홍)
오후 8시 18분경 불길이 산허리까지 내려오는 상황에서 소방차, 소방관, 의용소방대 등은 불을 진화하기 위해 수리사 대웅전 앞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불길이 산허리까지 내려와 곧 수리사를 덮칠 기세이다. (사진=김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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