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매화복지관 '다문화슬로건 공모전' 성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문화슬로건 공모전’ 개최 및 시상

산들 기자 | 기사입력 2021/12/02 [08:22]

군포매화복지관 '다문화슬로건 공모전' 성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문화슬로건 공모전’ 개최 및 시상

산들 기자 | 입력 : 2021/12/02 [08:22]

군포시매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복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원받아 「군포시민 다문화감수성 향상 및 이주배경아동 돌볼안전망 구축 프로젝트」“동그라미 세상, 행복한 우리_다문화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했다.

 

  다문화슬로건 공모전 시상단체사진 (사진=매화종합사회복지관)   © 군포시민신문

 

이 공모전은 성인과 아동·청소년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군포시민들이 생각하는 다문화사회, 다양한 문화에 대한 시각을 슬로건(성인부문), 그림(아동·청소년부문)으로 표현하여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동네,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100여명의 많은시민들이 참여했다.

 

공모전 심사는 지역내 다문화가족이고, 다문화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명복강사와 함께 심사를 하였으며, 강명복 강사는“다문화슬로건 공모전을 심사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수준높은 다문화감수성에 감동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군포시의 밝은 다문화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에 1세대 다문화가족으로써 군포시의 희망적인 다문화사회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남겼다.

 

공모전 결과, 성인/아동·청소년부문으로 최우수(4편), 우수(8편), 장려(6편), 입선(4편)으로 총22편이 수상하였고, 다문화슬로건 최우수작으로 ‘다문화는 함께모여 더문화가 되는 것이다’, ‘색안경끼면 타인, 눈을 맞추면 우리’가 선정됐다.

 

11월27일(토), 매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모전에 수상한 모든 분들과 시상식을 진행하였고, 아동부터 성인까지 군포시의 다문화감수성 향상을 위해 더 나은 군포시를 응원했다. 

 

앞으로도, 매화복지관은 다양한 문화, 다양한 생각, 다양한 인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지속되고, 다양한 계층에게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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