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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도시탐사대, 기존 수릿길에 영역 확대
공공미술·공방·카페·음식점 추가
 
이수리 기자   기사입력  2021/10/08 [15:03]

군포시는 새로운 도시가치 발굴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군포도시탐사대’의 활동영역을 기존의 수릿길에서 공공미술과 공방, 카페, 음식점을 추가하는 등 확대 운영한다.

 

군포시는 10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들 추가된 4개 영역의 군포도시탐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탐사대는 4개 영역의 대장과 대원 등 모두 35명으로 구성됐는데, 대장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다. 이날 발대식은 군포도시탐사의 의의와 활동방향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도시탐사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공공미술분야 탐사대장인 조지은 미술작가는 사례발표를 통해 “자연생태 관련 사진뿐만 아니라 체험하면서 느낀 점, 아쉬운 점, 새롭게 알게 된 점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그림과 사진, 글 등의 형태로 기록하고 편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무엇보다 군포시민들의 다양한 공감을 유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14일 군포도시탐사대 수릿길 탐사단을 발족한 바 있다. 군포도시탐사대는 군포 문화도시 조성 차원에서 도시영역과 시민들의 삶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탐색해나가는 사업으로, 군포시는 탐사활동과 기록물 수집 등에 이어 2022년 초에 도시탐사대 책자를 발간할 예정이다.  

 

▲ 군포도시탐사대 발대식 (사진=군포시)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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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8 [15:03]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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