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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도서관, 도서 접근 편의 위해 알림톡·챗봇 서비스
 
이수리 기자   기사입력  2021/07/27 [18:53]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도서 접근 편의를 위해 오는 8월 2일부터 알림톡과 챗봇 서비스를 실시한다. 

 

 군포시 중앙도서관 전경   

 

이 서비스는 관내 6개 공공도서관(중앙·산본·어린이·당동·대야·부곡)의 도서검색 및 추천도서, 전자도서관, 문화행사 등 도서관의 주요 기능들을 제공한다.

 

특히 챗봇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초 1회 로그인 후에는 추가 로그인 없이 회원증을 조회할 수 있고, 도서 이용 현황과 도서관 서비스 등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알림톡을 수신하면 별도의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도 챗봇 서비스를 통해 쉽게 도서 이용 현황을 조회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시범적으로 문자(SMS)와 카카오톡이 동시에 발송되며, 이어 8월 2일부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거나 알림톡 차단을 한 경우에는 기존처럼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다.

 

최명수 군포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친숙한 카카오톡 앱을 통해 메시지 뿐만 아니라 챗봇으로 도서 정보 등을 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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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7 [18:53]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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