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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체험형 공공인턴 '청년날개 인터십' 모집
 
이수리 기자   기사입력  2021/06/22 [14:23]

군포시가 관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군포시청 등 공공기관 실무경험과 진로탐색 기회 등을 지원하는 ‘군포 청년날개 인턴십’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청년날개 인턴십은 군포시가 청년 위기 극복을 위해 처음 시행하는 ‘지속가능한 공공기관 체험형 청년인턴십 사업’이다.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는 이번 인턴십에 모두 3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오는 7월 19일부터 12월 24일까지 군포시청을 비롯해 백신예방접종센터 및 동 행정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과 군포도시공사 등 산하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공공인턴 32명은 주 5일, 하루 8시간씩 근무하고, 임금은 군포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급 10,150원에 주휴 및 월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이들은 다양한 분야의 현장 실무경험을 통해 경력을 쌓아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탐색하고,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교육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면접 코칭 등의 진로 멘토링도 지원받는다.

 

또한 미디어센터 교육장 등 군포시에서 운영하는 시설에서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수준 높은 분야별 특강을 듣고, 청년간의 협업력을 다지는 프로젝트 수행, 간담회 개최 등 청년간의 소통과 네트워킹 활동 지원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근로활동을 통한 경제적 지원, 취업 경쟁력 강화에 따른 청년으로서의 자존감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관내 기업의 협조를 받아 공공인턴들의 기업 탐방도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날개 인턴십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2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군포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의 미취업 청년이다.

 

모집인원 32명 가운데 6명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등 취업취약계층 청년들로 우선 선발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군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응시원서 등 양식을’ 작성해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군포시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32명이 최종 선발되며, 최종합격자는 7월 12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대희 시장은 “대학생들의 방학기간 아르바이트 등 기존의 청년 일자리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구직 수요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일정기간 지속할 수 있는 군포형 청년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한대희 시장은 “관내 청년들이 청년날개 인턴십을 통해 현장 실무 및 경쟁력 강화 등으로 취업 성공을 위한 디딤돌을 쌓고 자신감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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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2 [14:23]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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