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 행정·정치·시민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포시, 배달 음식점 200여곳 위생상태 점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급증 배달업체 대상
 
이수리 기자   기사입력  2021/06/18 [10:36]

군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피자와 치킨, 중국집 등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 209곳에 대해 6월 28일부터 3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군포시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6개 점검반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식품용 배달용기 사용 여부, 조리시설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며,  원산지 표시 지도와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객석이 설치돼 업소 내에서 취식행위가 이뤄지는 곳에 대해서는, 종사자 및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테이블간 1m 거리두기 준수 여부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이를 위한 홍보도 진행할 방침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공무원의 재점검을 거쳐 관련법규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위생자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군포시청 전경    © 군포시민신문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6/18 [10:36]   ⓒ 군포시민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