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국제 > 경기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 대안교육기관 학생 등에 무상교복 지원
31개 시․군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등에 필요서류 갖춰 신청
 
김나리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08:59]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도에 주민등록을 둔 대안교육기관 입학생이나 다른 시‧도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교복을 지원한다. 

 

▲  경기도청 전경   © 군포시민신문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 이내이며, 학부모 등 보호자는 시‧군 행정복지센터 등에 교복구입 영수증과 재학증명서 등 필요서류를 갖추어 신청을 하면 교복구입비를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가운데 소재지 상관없이 중․고등학교 과정에 준하는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입학생, 또는 다른 시․도 소재 중학교에 입학하는 입학생이다.

 

경기도는 도 소재 일반 중․고등학교 신입생뿐 아니라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무상교복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도 교복지원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대안교육기관 중․고등학교 입학생 878명, 다른 시․도 중학교 입학생 456명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6억원이며, 도와 시‧군이 50%씩 부담한다. 도는 2,000여명이 무상교복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욱 경기도 교육협력과장은 “경기도의 사각지대 없는 무상교복 지원으로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무거워졌을 학부모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3/03 [08:59]   ⓒ 군포시민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