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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비대면 통합 품평회’로 판로 지원
상품기획(MD) 담당자와 참가기업 간 비대면으로 행사 진행
 
김나리 기자   기사입력  2020/07/15 [07:30]

경기도는 코로나19로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한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사회적경제 비대면 통합품평회’를 7월 14일 수원컨벤션 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사회적 경제 비대면 통합 설명회 (사진=경기도)    © 군포시민신문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사회적경제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도내 66곳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228개 제품을 심사해, 제품특성에 맞는 유통채널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비대면 통합품평회는 행사장에서 상품기획(MD) 담당자가 제품과 서류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시 노트북,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사회적경제조직 담당자와 화상으로 소통하면서 시간을 절약하고 제품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날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제품은 빠르면 8월부터 ▲네이버스마트스토어 ▲SK홈쇼핑 ▲협약매장(생협 등) ▲하나로마트 ▲명절꾸러미상품 등에 입점돼 판매가 이뤄진다.

 

앞으로도 도와 도 사회적경제센터는 경쟁력 있는 제품이 유통채널의 우선 입점 협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는 한편 상품 개선이 필요할 경우 컨설팅 등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이번 행사는 언택트(비대면) 문화의 확산, 원격교육과 재택근무 급증 등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일으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행사”라며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조직에 새로운 판로지원 해법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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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5 [07:30]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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