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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전국환경감시협회 군포지부
 
이수리 기자   기사입력  2020/07/02 [21:54]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전국환경감시협회 군포지부는 지난 6월 29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군포 금당터널 인근에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과 전국환경감시협회 군포지부 회원 총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서 제거한 ‘단풍잎돼지풀’은 군포시의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식물로 도로변을 따라 길게 군락을 이루며 여름과 가을에 개화하여 열매를 맺는다. 따라서 개화하기 전 뿌리째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단풍잎돼지풀 꽃가루를 흡수하면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을 일으키는 등 사람에게도 위해성을 줄 뿐만 아니라 번식력이 왕성해 다른 식물과 공존할 수 없어 생태계에도 큰 위해성을 준다. 

 

  이에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2017년부터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유관 단체와 함께 협력하며 군포의 토종식물 보호와 생물다양성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군포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활동을 하반기에 추가로 실시 예정이다.

 

▲ 군포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 (사진=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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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2 [21:54]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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