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민신문이 창간 25주년 재창간 5주년을 맞아 잔치를 연다.
오는 5월 30일 늦은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군포시민식당 '밥시술시'에서 군포시민신문과 함께해 온 시민, 시민기자, 시민참여위원, 운영위원, 전발행인, 시의원, 도의원, 시장, 국회의원 등을 초청해 잔치를 연다.
이에 앞서 이날 늦은 4시에는 기념토론회 '군포시민신문이 가야할 길'을 주제로 사회는 이진복 발행인, 발제는 신완섭 편집위원, 토론자는 박미애 시민참여위원과 심규철 칼럼리스트 등이 참여해 진행될 계획이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가슴을 뛰게 하는 라이브 음악, 이동원 '밥시술시' 쉐프의 맛난 저녁과 마을기업 '가양주작' 수리산막걸리를 제공한다. 물론, 행운이 있는 분들은 우리 민족과 가족에게 꼭 필요한 행운의 선물을 받아 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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