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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가치 생산품 공동브랜드 공모전’ 개최
경기도청 홈페이지 「경기도의 소리」를 통해 접수
 
김나리 기자   기사입력  2020/04/29 [08:54]

경기도가 도내 ‘사회적가치 생산품’에 대한 판로지원을 위해 ‘공동 브랜드’ 개발을 추진, 도민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담긴 이름을 찾는다. 

 

▲  경기도청 전경    © 군포시민신문

 

경기도는 ‘사회적가치 생산품 공동 마케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0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사회적가치 생산품 공동 브랜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가치 생산품’이란 중증장애인생산품, 자활생산품, 노인생산품 등과 같이 장애인기업이나 사회적경제기업,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적 의미를 담아 생산한 물품이나 용역들을 말한다. 

 

도는 지역문제해결과 포용적 성장의 방안으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민선7기 도정 목표로 내세운 만큼, 사회적 가치 생산품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

 

특히 그동안 개별적으로 판로지원을 해왔던 방식에서 탈피, ‘공동 브랜드’를 토대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매출 증대에 대한 시너지 효과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매진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사회적가치 생산품의 취지와 의미, 핵심가치를 효과적으로 잘 나타낸 브랜드 명칭이다. 응모 방법은 오는 5월 10일까지 온라인 정책제안 창구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에 대해서는 관련부서 실무심사 및 경기도 정책브랜드자문위원회 심사를 통해 주제적합성, 상징성, 참신성, 친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아차상 10명, 홍보상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20만 원, 아차상 3만 원, 홍보상 1만 원 등 총 120만 원의 상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결과 발표일은 5월말로 예정돼 있다.

 

최종 선정된 명칭은 경기도주식회사를 통해 판매되는 사회적 가치 생산품의 공식 공동 브랜드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전문가의 디자인 로고 작업 등을 거쳐 사회적가치 생산품 공동 카달로그 책자 제목, 제품 포장, 온라인몰, 오프라인 판매관 명칭, 각종 홍보물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게 된다.

 

황영성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사회적가치 생산품 공동브랜드 명칭 공모로 도민들이 사회적 가치 생산품들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상생하는 착한 소비문화가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공동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vog.gg.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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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9 [08:54]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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