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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 2023/01/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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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합니다. 그 성** 대표이사 얼굴을 보면 욕심히 가득하더만~ 초심을 잃은 듯 .. 이번 참에 군포문화재단도 새롭게 조직개편 되길 바랍니다.
  • mapo76 2023/01/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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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회사건 노동조합 의견이 전체 직원들의 공통된 의견이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조금은 드네요... 건너 들어보면 대표가 취임 후 재단 고질적 문제점들을 많이 바꾸려 노력했다고 이야기하는 직원들도 제법 있던데.. 인근에서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아무쪼록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 gp 2023/01/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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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집행부 중 일부는 ***실장 측근과 선거 캠프에 드나들었고, 시청 ***국장 친인척인 노조간부 와이프는 최근에 도시공사에 채용되었다고 군포바닥에 소문이 파다 하던데 그런 진실부터 밝혀주시죠. 결국 이러는 이유는 정치적 목적이고, 직원들을 볼모로 자기 이익 챙기기로 밖에 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