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민신문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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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민신문 로고의 설명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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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민신문 응원단 : 전화문의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미디어를 함께 만듭시다.-

 

  1995년 5월 30일 군포시민신문이 창간호를 발행한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지역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하다가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중단된 후, 4년여의 뼈아픈 성찰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우리는 지역미디어(신문)가 정착하기 어려운 척박한 환경과 더불어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미디어를 기대하는 시민의 요구가 점증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군포시민신문이 겪은 어려움을 교훈삼아 새로운 활동과 운영방식을 찾아 재창간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성과와 한계가 교차하는 6기 지방자치 시대의  조건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력을 모아내고자 합니다. 또한 군포시민신문의 창간정신과 역사를 계승하여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의 군포시민신문을 재창간하고자 합니다. 또한 미래에는 뜻을 같이 하는 시민이 참여하여 공동으로 소유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군포시민신문협동조합’ 설립을 약속드리며 다음과 같은 취지를 밝힙니다. 

 

- 소통하는 미디어가 될 것입니다. 자유로운 개인이면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1천원 시민독자를 통해 생동력 있는 시민의 미디어를 만들고자 합니다.

 

- 공공성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시민이 기자가 되어 시민 공동의 이익, 공공성을 실현하기 위한 운동과 살맛나는 세상을 희망하는 시민에 의한 미디어를 만들고자 합니다.

 

- 공론장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시정과 의정을 감시하고 참여하며 민주주의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을 위한 미디어를 만들고자 합니다.

 

2015년 01월 01일 

김정대  이대수  이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