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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민 불만에 확진자 이동경로 자세히
한대희 "확진자가 방문한 곳의 상호명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정보를 공개"
 
김정대 기자   기사입력  2020/03/09 [01:26]

코로나19 군포 확진자 이동경로 등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다며 시민의 불만이 확산되자 군포시는 확진자가 방문한 상호명 등의 정보를 자세히 공개했다. 

 

시는 지난 3월 7일 한대희시장 주재로 코로나19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지금까지의 관련정보 공개의 범위가 협소하고 시기도 늦다고 보고, 앞으로 역학조사가 완료되는대로 확진자의 방문장소 상호명을 포함해 이동경로 등 가능한 모든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한대희시장은 ”지역사회 추가 감염 방지를 최우선 기조로 삼아야 한다“며, ”방역조치와 역학조사가 완료되는대로 확진자가 방문한 곳의 상호명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정보를 공개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지난 5일 코로나19 군포 첫 확진자, 이날 밤 접촉자 중 3명의 추가 확진자 등이 군포시 문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알려졌다. 이를 접한 시민은 확진자가 방문한 곳의 상호명을 밝히지 않는 등 이동경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며 군포보건소와 군포시에 불만을 나타냈다. 

 

한편, 군포의 코로나19 관련 정보는 군포시청 홈페이지나 군포시 공식 카카오채널(http://pf.kakao.com/_eDSsxb)를 통해 알 수 있다. 

 

▲ 군포시 코로나19 방역활동 (사진=군포시)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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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9 [01:26]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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