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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군포시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
- 군포시민신문 주체 제1회 군포시민 독서경진대회에서
 
신완섭 기자   기사입력  2019/12/17 [15:56]

2019년 12월 17일, 지난 여름방학 때 시민들의 독서열 고취를 위해 군포시민신문(발행인 이진복)이 주관했던 『제1회 군포시민 독서경진대회(8/1~8/26)』 에 대한 시상식이 산본중학교 교장실(교장: 이관한)에서 교장선생님과 이도경 담임선생님의 입회한 가운데 열렸다.

 

  제1회 군포시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 (사진= 이도경)  © 군포시민신문

 

주제는 ‘소설가 성석제 읽기’, 군포 시내 중/고등부 부문에서 심사 결과 산본중학교 2학년 강지우 학생의 독후감이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되어 군포시장상과 부상이 주어졌다.

 

강지우 학생이 쓴 독후감 ‘좌절의 기억이 만든 예술가의 혼’은 성석제 소설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을 읽고 느낀 소감을 매우 정성껏, 매우 진지하게 기술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운명은 우연이 아닌 선택이다.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성취하는 것이다” 강지우 학생이 독후감 서두에 인용한 미국 정치가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의 말처럼 문화적이고 지적인 삶도 각자의 선택에 의해 성취되는 것이다. 

 

행사를 주최한 군포시민신문 이진복 발행인은 “지역 언론으로서 지역 작가들의 작품 읽기를 통해 글쓰기에 재능이 있는 일반인과 학생을 발굴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리영희 선생 10주기를 맞는 2020년에는 제2회 독서경진대회로 ‘사상가 리영희 읽기’를 준비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군포시민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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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7 [15:56]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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