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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첫 해 시정 80.5점
‘2019 시정 인식조사 보고회’, 도시계획 및 개발 분야 아쉬움
 
김정대 기자   기사입력  2019/11/26 [22:15]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지난 25일 개최한 ‘2019 시정 인식조사 보고회’에서 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민선 7기 한대희 시장의 시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시의 의뢰를 받아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만 19세 이상 군포시민 600명을 대상으로 대면조사를 실시해 얻은 결과다.

 

조사는 ▲시민참여․소통 ▲도시계획 및 개발 ▲소상공인․기업지원 ▲청소년(청년)․교육 ▲복지․건강․가족 ▲교통․환경․녹지 ▲문화․예술․체육의 7개 분야 21개 문항으로 진행했으며, 민선 7기 1년여간 시정 운영 종합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80.5점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군포시민들은 문화․예술․체육(26.5%)과 시민참여․소통(20.0%) 분야에서의 시정 운영에 제일 높은 점수를 줬으며, 아쉬운 분야로는 도시계획 및 개발 분야(35.8%)를 가장 많이 거론했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 및 개발 분야는 시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과제에서도 1순위로 꼽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각 분야별 사업으로는 금정․군포 역세권 개발(도시계획 및 개발), 일자리사업 확충(소상공인․기업지원), 민원콜센터 운영 활성화(시민참여․소통)를 시민들은 요구했다. 

 

또 청소년진로진학 강화(청소년(청년)․교육), 돌봄시설 확충(복지․건강․가족), 주차환경개선 사업(교통․환경․녹지), 공공체육시설 확충(문화∙예술∙체육)의 필요성도 확인됐다.

 

또한 민선 7기 출범 이후 가장 크게 개선된 분야로는 문화․예술․체육(20.3%)과 복지․건강․가족(19.0%) 순의 응답이 있었고,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주요 시정활동으로 GTX-C노선 사업추진 확정(36.2%)과 국민체육센터․송죽다목적체육관 건립(16.8%)을 선택했다.

 

특히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주요사업에 대한 중요도 평가에서 도시개발 분야는 ‘GTX-C 노선 추진 및 금정역사 환경 개선’을, 지역사회복지 분야는 ‘군포1동 복합문화복지행정타운 건립’이 각각 꼽혔다. 이는 군포시의 본격적인 개발을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외에도 군포시의 미래상을 묻는 질문에 ‘쾌적한 생활 여건 및 자연환경을 갖춘 주거환경도시’를 선택한 응답이 34.0%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도 타 지자체와 비교한 거주 만족도 평가에서는 살기 좋다(47.2%), 비슷하다(51.3%), 살기 나쁘다(1.5%)로 시민 대부분이 정주 환경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동별 인구비례에 따른 지역별, 성별, 연령별 표본 추출과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대면조사 방식으로 됐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0%이다.

 

▲ 2019 군포시 시정 인식조사 보고회 (사진=군포시)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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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6 [22:15]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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