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이 좋아요

소리여행의 공감이미지 18

작가 소리여행 | 기사입력 2018/10/22 [09:44]

수리산이 좋아요

소리여행의 공감이미지 18

작가 소리여행 | 입력 : 2018/10/22 [09:44]
▲ 수리산이 좋아요(그림=소리여행, 창작물은 작가의 소유입니다. 무단 도용을 금지합니다.)     ©군포시민신문

 

갈치호수 쪽에서 임도오거리 방향으로 가다 보면 야생화가 많이 피어있답니다.

등산객들, 운동하는 사람들 모두의 시선을 빼앗지요.

 

그러나 한 여름에는 칡이 그쪽 지역을 점령하여 야생화들을 돌돌 말아 버린답니다.

칡은 사람들이 다니는 인도까지 점령할 기세로 뻗어 나옵니다.

 

어느 날 보니, 누군가 일부 구역의 야생화를 다 베어버렸더군요.

 

시청 담당자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그쪽 지역의 칡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주세요.

나무, 야생화 모두 칡이 점령하고 있다는 거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누가 하셨는지 모르겠으나 함부로 야생화 다 베어버리지 마세요.

생명이잖아요.

 

귀한 꽃들 그대로 놔두세요.

 

산본이 좋은 이유는 수리산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리산의 작은 꽃, 야생화까지 보살피는 마음이어야 우리가 살아요.

 


 

작가소개_ 소리여행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리여행입니다. 자연에 대한 동경, 사람에 대한 연민의 마음을 담아 색으로 담아냅니다. 자연의 색을 담아내는 동안 내 마음도 자연의 색으로 물들어가고,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동안 내 마음도 삶을 배워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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