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출마 선언 '지난 시간 성찰, 실행과 결과로 평가받겠다'

재도전 공식화… “군포 위기, 준비된 행정으로 돌파”

고희정 기자, AI | 기사입력 2026/02/24 [08:19]

한대희, 군포시장 출마 선언 '지난 시간 성찰, 실행과 결과로 평가받겠다'

재도전 공식화… “군포 위기, 준비된 행정으로 돌파”

고희정 기자, AI | 입력 : 2026/02/24 [08:19]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예비후보가 2월 23일 오전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군포시장 재도전을 공식화했다.

 

▲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예비후보는 2월 23일 출마선언 기자회견 직후 시청 1층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희정)   @군포시민신문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역 언론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 선언문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한 예비후보는 “군포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정체를 넘어 후퇴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도시의 미래를 설계해 본 경험과 행정 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멈춘 군포를 다시 뛰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시간을 성찰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계획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에 대한 신뢰 회복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시정 운영으로 다시 신뢰받는 군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 예비후보는 군포 재도약을 위한 5대 핵심 비전으로 ▲ 주거환경 혁신을 통한 균형 잡힌 활력 도시 조성 ▲ 청년이 모이는 매력 도시 조성 ▲ 삶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기본 생활 도시 구현 ▲ 시민 참여 혁신과 AI 기반 행정 구현 ▲ 지속 가능한 재정 전략 마련 등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전 시민 AI 무료 교육과 생성형 AI 사용료 지원을 통해 디지털 기본권을 보장하겠다”며 미래 행정 비전을 강조했다.

 

▲ 한대희 군포시장 예비후보가 2월 23일 군포시펑 브리핑룸페서 출마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군포시민신문


질의응답 과정에서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의 인연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한 예비후보는 “오랜 시간 정치적 활동을 함께하며 공적 책임과 원칙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시정 운영 원칙으로 ‘청렴·실행·결과’를 제시하며 “도시 혁신의 출발은 신뢰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정은 빠르게, 집행은 책임 있게 하겠다”며 강한 실행력을 약속했다.

 

앞서 한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10시 군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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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호ECD 2026/02/24 [13:19] 수정 | 삭제
  • 이분이 군포 미래 청사진을 그린 원조지요. 그 큰 그림을 시민들이 체감할만큼 실현시키기엔 임기 4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경험, 능력, 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파워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한대희가 돼야 군포도 살고, 민주당도 이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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