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군포시민신문 편집회의에서 선정한 2025년 10대 뉴스를 3번에 걸쳐 연재하기로 했다. 순위는 없다. 아래에 있는 관련 기사의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된다.
산본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지정
산본신도시는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선에 서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군포 산본 지역은 전국 최초로 특별정비구역(선도지구)으로 지정되며 노후 주거지 재편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했고, 군포시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 대한 정비방안을 마련하며 주민 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했다. 경기도가 분당·일산을 포함한 1기 신도시 기본계획을 승인하면서 산본을 포함한 5개 신도시 정비가 동시에 본궤도에 올랐고, 국토교통부는 군포시 주관으로 선도지구 주민간담회를 열어 사업 방향과 절차를 공유했다. 산본 정비사업은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군포의 도시 구조와 공동체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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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산본 선도지구 전국 최초 특별정비구역 지정
군포시, 산본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 정비방안 주민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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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군포시 주관 선도지구 주민간담회 개최
시흥-수원 민자고속화도로 수리산 관통 반대
시흥–수원 민자고속화도로가 수리산을 관통하는 노선으로 추진되면서 군포 지역에서는 강한 반대 여론이 형성됐다. 주민들은 환경 훼손과 도시 단절, 생활권 침해를 이유로 사업 철회를 요구했고, 두 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는 시민들의 강한 항의로 각각 20여 분 만에 무산됐다. 성복임 경기도의원은 해당 민간투자사업이 군포 시민의 의견을 배제한 채 추진되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고, 수리산 일대 주민들은 설명회 중단과 집회를 통해 ‘도시 파괴 사업’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사안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공공성·환경권 사이의 충돌을 상징하는 대표적 갈등 사례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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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군포시장배 여성 풋살 대회 성공적 개최
군포시 최초의 여성 풋살 대회인 ‘제1회 군포시장배 여성 풋살대회’가 1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 생활체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수리산 컵에서는 Elite One, 철쭉 컵에서는 SGFS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의 경쟁력과 완성도를 보여줬고,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교류와 연대의 의미를 나눴다. 대야미여성풋살단 ‘수다’와 같은 생활체육 동호회 사례는 여성들이 스포츠를 통해 일상 속 즐거움과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군포시 여성 스포츠 참여 확대와 성평등한 체육 문화 정착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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