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평화통일 정책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제22기 군포시협의회장에 임옥영 군포시체육회 부회장이 임명됐다.
민주평통은 이재명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제22기 자문회의를 구성했으며, 임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제22기 민주평통은 총 22,824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여성 40%, 청년 30% 비율을 유지해 다양성과 균형을 강화했다.
임옥영 협의회장은 “민주평통 의장이신 이재명 대통령님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깊은 영광을 느낀다”라며 “제22기 슬로건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에 발맞춰 군포시협의회가 지역 시민과 함께 평화통일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널리 확산시키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 협의회장은 군포시체육회 부회장, 더플러스 봉사단 회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대의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체육문화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또한, 제18기부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임기에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의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 및 건의, 통일 관련 국내외 여론 수렴 등 민주평통의 핵심 역할을 적극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평통 군포시협의회 출범식은 오는 11월 18일 17시, 군포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자문위원 및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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