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범계역 앞 온열관 파열 사고로 산본, 당정 등 난방 공급 중단28일 현재 도로 통제 후 원인 파악 중안양 범계역 인근에서 10월 27일 온열관이 파열되어 군포시 산본동과 당정동 일부에서 난방 공급이 중단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군포시로 난방을 공급하는 배관이 있는 범계역 6~7번 출구 앞 시민대로 160번길 20에서 27일 온열관이 파열되는 사고로 인해 도로를 통제하고 복구가 진행 중이다.
담당사인 GS파워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파열 원인을 굴착하며 찾고 있지만 배관이 4~5m 깊이에 있어 찾기 어려웠다”라며 “오전 5시 30분 기준 상층부만 굴착했는데 처음 예상하던 위치에서 벗어나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 최소 3~4시간이 더 소요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온열관은 27일 오후 12시 10분경 파열된 이후 12시 18분에 "뜨거운 물이 솟구친다"라는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같은 날 “이 사고로 인해 산본 지역 4만 5천 세대와 당정동 일부 세대에서 온수가 끊긴 상황”이라며 “복구까지 3일 정도로 예상하지만, 자세한 것은 GS파워 측에 문의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오후 5시 20분쯤 GS파워 측에 연락받고 오후 6시에 재난 문자를 발송해 시민들에게 알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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