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에서 연재한 백시우 교무의 영문 수필집, 'The Scent Against the Wind' 미국 출간군포시민신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던 백시우 교무(Sea W.)의 에세이가 영문 수필집 《The Scent Against the Wind》로 재탄생하여 오는 10월 미국에서 출간된다.
《The Scent Against the Wind》는 저자가 평범한 삶 속에서 겪었던 고뇌, 방황, 그리고 원불교 교무로서의 새로운 삶을 통해 깨달은 진정한 행복과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군포시민신문에 기고했던 글들을 엄선하여 번역한 이 수필집은, 일상의 경험 속에서 발견하는 영적인 통찰과 인간적인 성장의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냅니다. 특히 ‘탐욕, 분노, 어리석음’이라는 세 가지 불행의 원인을 극복하고, 마음챙김을 통해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불교적 가르침을 실용적인 지혜로 제시한다.
UBC(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의 도널드 베이커(Donald Baker) 교수는 이 책에 대해 "한 개인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매력적이고, 읽기 쉬우며, 신선할 정도로 솔직한 에세이 시리즈"라고 극찬하며, "불교가 수행자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더 배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저자 백시우 교무는 이번 미국 출간에 대해 “부족한 저의 작은 글들이 먼 타국에서 독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 책이 삶의 의미를 찾는 이들에게 작은 등불이 되고, 서로의 마음을 비추는 계기가 되기를 겸손히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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