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민들의 빛나는 이야기] 청소년봉사단 ‘틴’ 박수현 전대표군포시민신문 30주년 [사회공헌특별상]지역을 따뜻하게 만든 손길, 청소년봉사단 ‘틴’의 진심이 닿다
청소년봉사단 ‘틴’이 오랜 시간 이어온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진정성을 인정받아 군포시민신문 30주년 ‘사회공헌특별상’을 지난 6월 24일 수상했다. 박 전대표와 7월 17일 온라인으로 인터뷰했다.
박수현 전 대표는 “열심히 활동해온 틴 봉사단이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개인이 아닌 우리 팀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 더 의미 있고 감격스러웠습니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틴’ 봉사단은 오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직접 샐러드 도시락을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하며 배달과 안부 인사를 함께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꾸준한 봉사를 이어왔다. 단순한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정을 나누는 이들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사회공헌특별상이라는 상 이름처럼 우리 봉사단의 진심이 지역 사회에 전해졌다는 느낌이 들어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이 마음을 잊지 않고 따뜻한 활동을 이어가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팀워크 속에서 서로를 도우며 도시락을 만들고 배달해온 이들은, 활동 중 마주한 어르신들의 따뜻한 반응에서 더 큰 동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도시락을 전해드릴 때 어르신이 활짝 웃으며 ‘고맙다’고 해주셨던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 짧은 미소 하나가 큰 힘이 되었고, 제가 하는 일이 의미 있다는 걸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처음에는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한 번만 참여해보면 그 따뜻함을 직접 느낄 수 있어요. 함께하는 활동이라 더 즐겁고 보람도 큽니다. 부담 갖지 말고 가볍게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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