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50대가 가장 많고 청년층과 생산가능인구 감소세

도시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

김정대 기자, AI | 기사입력 2025/03/11 [22:24]

군포, 50대가 가장 많고 청년층과 생산가능인구 감소세

도시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

김정대 기자, AI | 입력 : 2025/03/11 [22:24]

편집자 주) 군포시민신문은 2024년부터 지난 1년간 AI를 활용한 기사 쓰기를 실험해 왔다. AI 활용시 국내 데이터의 수집이 어렵거나 오류가 있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최근 기술의 성장으로 특정 주제의 기사 쓰기에 아직 한계가 있지만 AI 활용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AI를 활용한 기사를 보도한다. 


 

군포시 인구 연령별 인구변화 추이를 보면 50대가 가장 많고 청년층과 생산가능인구(15~64세)의 감소가 두드러져 도시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서 2023년 군포시의 연령별 인구 분포를 살펴보면 50대 인구가 약 47,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10대 이하 인구가 약 41,000명으로 뒤를 이었다. 그다음으로 40대 인구가 약 40,500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20~30대 인구는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청년층의 외부 유출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 군포시의 최근 3년간 연령별 인구 변화 추이 (출처: 군포시청, 통계청 자료 종합 분석)  © 군포시민신문


청년층의 외부 유출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군포시는 서울 및 경기 남부 지역과의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지만, 취업 기회가 부족해 많은 청년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인구 감소는 소비 위축 및 지역 경제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군포시 내 교육 및 복지 환경도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학령인구(0~18세) 감소로 인해 일부 학교의 통폐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반대로 노령 인구 비율이 증가하면서 노인 복지 및 의료 서비스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군포시의 인구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22년 11월 기준 266,531명이었던 군포시 인구는 2023년 11월 261,898명으로 약 5,000명 줄어들었으며, 2024년에는 256,600명 수준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군포시의 인구 감소 원인으로 ▲산본신도시 등 주요 주거지의 노후화 ▲청년층의 타지역 이주 ▲출산율 감소 등을 꼽고 있다. 특히 산본신도시는 1990년대 초반 조성된 1기 신도시로, 노후화가 가속화되며 젊은 층의 유입이 제한되고 있다. 

 

▲ AI가 이미지 생성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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