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아파트 거주 증가와 1인 가구 확대…주거 형태 변화 뚜렷

김정대 기자, AI | 기사입력 2025/03/10 [08:51]

군포시, 아파트 거주 증가와 1인 가구 확대…주거 형태 변화 뚜렷

김정대 기자, AI | 입력 : 2025/03/10 [08:51]

편집자 주) 군포시민신문은 2024년부터 지난 1년간 AI를 활용한 기사 쓰기를 실험해 왔다. AI 활용시 국내 데이터의 수집이 어렵거나 오류가 있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최근 기술의 성장으로 특정 주제의 기사 쓰기에 아직 한계가 있지만 AI 활용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AI를 활용한 기사를 보도한다. 


 

군포시의 주거 형태가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아파트 거주 비율이 증가하고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주거 형태의 다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군포시의 주거 형태를 살펴보면, 아파트 거주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20년 70%였던 아파트 거주 비율은 2022년 72%까지 상승했다. 반면, 단독주택과 연립·다세대주택의 비율은 감소하고 있다. 단독주택 거주 비율은 2020년 15%에서 2022년 14%로 줄었고, 연립·다세대주택 거주 비율 역시 10%에서 9%로 낮아졌다. 이는 신축 아파트 공급과 노후 주택의 재건축, 재개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 출처 = 군포시 통계연보


군포시에서 1인 가구 증가세도 뚜렷하다. 2020년 30%였던 1인 가구 비율은 2022년 34%까지 상승했다. 이는 전국적인 인구구조 변화와도 맞물려 있으며, 젊은 직장인과 노년층 1인 가구의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원룸, 오피스텔 등 소형 주택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출처 = 군포시 사회조사


주택 소유 형태도 변화하고 있다. 2020년 60%였던 자가 소유 비율은 2022년 56%까지 낮아진 반면, 전세와 월세 비율은 각각 27%와 17%로 상승했다. 이는 부동산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등의 경제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청년층과 신혼부부들이 전세와 월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 출처 = 군포시 통계연보


이처럼 군포시의 주거 형태가 변화함에 따라 이에 맞는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인 가구의 증가에 맞춰 소형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자가 소유 비율 감소에 따른 주택 안정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또한, 노후화된 단독주택과 연립·다세대주택에 대한 정비 계획도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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