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가 낳은 요즘 스타들 ··· 김연아, 서강준, 차은우, 지수, 니엘

‘얼굴 천재들의 고향’

김정대 기자, AI | 기사입력 2025/03/05 [23:36]

군포가 낳은 요즘 스타들 ··· 김연아, 서강준, 차은우, 지수, 니엘

‘얼굴 천재들의 고향’

김정대 기자, AI | 입력 : 2025/03/05 [23:36]

편집자 주) 군포시민신문은 2024년부터 지난 1년간 AI를 활용한 기사 쓰기를 실험해 왔다. AI 활용시 국내 데이터의 수집이 어렵거나 오류가 있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최근 기술의 성장으로 특정 주제의 기사 쓰기에 아직 한계가 있지만 AI 활용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AI를 활용한 기사를 보도한다. 


 

경기도 군포시가 ‘얼굴 천재들의 고향’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얻고 있다. 

 

김연아, 서강준, 차은우, 블랙핑크 지수, 틴탑 니엘.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이 스타들의 공통점은 바로 군포 출신이라는 점이다. 특히 산본 신도시는 ‘비주얼 스타 산실’로 불리며, 팬들 사이에서는 성지순례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이들의 학창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와 군포에서 전해지는 일화들을 한데 모았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단연 김연아(1990년생)다. 김연아는 부천에서 태어났지만, 유년기부터 군포에서 자랐고 군포 수리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피겨스케이팅을 처음 배운 곳도 산본에 위치한 작은 아이스링크였다. 단순한 취미로 시작했던 스케이트는 곧 그녀의 운명이 되었고, 이 작은 공간에서 세계적인 스타가 탄생했다. 당시 산본 주민들은 “늘 혼자 빙글빙글 돌던 아이가 바로 김연아였다”고 회상한다. 지금도 군포시청 인근에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긴 벽화가 남아 있고, 수리고 앞 슈퍼에서는 김연아가 자주 사 먹던 아이스크림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김연아는 이후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2009년과 2013년 세계선수권 우승,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 등 화려한 기록을 남기며, 군포의 자랑에서 대한민국의 전설이 되었다.

 

▲ 김연아 (사진=네이버 프로필)


배우 서강준(1993년생) 역시 군포가 낳은 대표 스타다. 산본고등학교 출신인 그는 학창 시절부터 ‘산본 비타민’이라 불릴 정도로 지역 내 인기가 높았다. 실제로 등굣길마다 서강준의 얼굴을 보기 위해 일부러 루트를 변경하는 학생들이 있었고, 급식 시간마다 “오늘 서강준 반 급식 먼저 먹는다”는 정보가 실시간으로 퍼질 정도였다. 평소에도 친구들과 잘 어울렸으며, 교내 축제에서는 밴드 공연까지 선보이며 팬층을 더욱 두텁게 했다. 졸업 후 모델로 데뷔한 그는, 2014년 MBC드라마 <앙큼한 돌싱녀>(2014)를 시작으로, <치즈인더트랩>(2016),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2020)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2016년 아시아모델어워즈 인기 스타상을 수상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 잡았다.

 

▲ 서강준 (사진=네이버 프로필)


차은우(1997년생)는 학창 시절부터 이미 ‘얼굴 천재’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러웠던 스타다. 군포 산본중학교 출신인 그는 학급 회장까지 맡았을 만큼 성실한 학생이었다. 중학교 운동회에서는 계주 선수로 출전해 1등을 차지하며 ‘잘생기고 운동도 잘하는 완벽한 차은우’라는 별명을 얻었다. 수업 시간마다 책을 펴는 모습조차 화보처럼 보였다고 하며, 선생님들조차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졸업 후, 차은우가 앉았던 자리에는 후배들이 ‘차은우 자리’라는 이름을 붙여 인증샷을 남기는 전통이 생겼다.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한 그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2018), <여신강림>(2020), <아일랜드>(2022) 등 드라마에서도 활약하며 배우로도 자리 잡았다. 2021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 부문 ‘이모티브’를 수상하며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 차은우 (사진=소속사 판타지오)


블랙핑크 지수(1995년생)도 군포가 키운 월드스타다. 군포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한 그녀는 학창 시절부터 또렷한 이목구비 덕분에 ‘산본 한효주’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유명했다. 그녀의 동창들은 “학교에서 지수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입을 모은다. 밝은 성격으로 학교 행사 사회를 도맡았고, 동아리 공연에서도 특유의 끼와 재치를 발산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산본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댄스 배틀에 참가해 우승까지 차지한 일화는 지금도 군포 지역에서 전설로 남아 있다.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이후, <스노우드롭>(2021)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자로도 변신했다. 2022년에는 프랑스 패션하우스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패션계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 지수 (사진=네이버 프로필)


틴탑의 니엘(1994년생)은 ‘산본 올패스’라는 별명에 걸맞게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군포에서 졸업했다. 연습생 시절 단골로 다니던 산본의 한 노래방은 지금도 ‘니엘 단골방’으로 남아 팬들의 성지순례 명소가 되었다. 데뷔 후에도 군포 지역 축제에서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특별한 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0년 틴탑으로 데뷔한 이후, <향수뿌리지마>, <긴 생머리 그녀>, <미치겠어> 등 히트곡을 남겼으며, 2016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댄스가수상을 수상하며 퍼포먼스 실력을 인정받았다.

 

▲ 니엘 (사진=네이버 프로필)


한때 연예인들의 출신 지역은 단순한 출생지 정보에 그쳤지만, 이제는 그들이 성장한 지역의 환경과 이야기가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 잡는 시대다.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군포의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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