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하은호 군포시장 추가 비위로 한 달여 만에 2차 압수수색그림책꿈마루 위탁운영 업체 선정 과정서 추가 비위 포착경기남부경찰청은 2월 26일 오전, 하은호 군포시장이 청탁금지법 위반 관련하여 지난 1월에 이어 한 달여 만에 2차 압수수색했다. 그림책꿈마루 담당 위탁업체 선정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다는 추가 비위 의혹이 확보됐기 때문.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제보자의 추가 비위 관련 진술을 확보, 2월 26일 오전부터 군포시청 ‘문화예술과’와 산하 시가 위탁운영하는 ‘그림책꿈마루’에 대해 압수수색했다.
지난 1월 7일, 하 시장의 자택 및 군포시청 시장실, 군포시청 감사실에 이은 2차 압수수색으로, 그 내용은 산하기관인 그림책꿈마루 위탁 관련 비위로 알려졌다.
본보는 2023년 9월 4일 <설립 2개월 된 법인이 그림책꿈마루 위탁법인으로 선정돼>를 보도한 바 있다. 이 기사는 '지난해(2022년) 10월 시설(그림책꿈마루) 완공, 12월에 참행복한 관계자가 포함된 팀이 그림책꿈마루 운영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올해(2023년) 2월 그림책꿈마루 운영 계획이 직영에서 민간위탁으로 변경됐고, 4월 사단법인 참행복한이 설립됐으며 6월 위탁법인으로 참행복한이 선정'됐다고 보도하고 있다.
하 시장의 청탁금지법 위한 혐의는 지난해 7월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5명에 의해 경찰에 고발됐으며 이에 하 시장은 관련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한편, 시의정감시군포시민행동은 지난 2월 10일부터 주중 11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하은호 시장이 의혹을 받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포함한 8개의 의혹에 대해, 시민에게 알리고 하은호 시장의 해명을 요구하기 위해서 산본로데오거리 중앙분수대 인근에서 '하은호 군포시장 비리 혐의 공개 질의 선전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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