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현황… 인명 피해 증가세

김정대 기자, AI | 기사입력 2025/02/18 [08:28]

군포시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현황… 인명 피해 증가세

김정대 기자, AI | 입력 : 2025/02/18 [08:28]

편집자 주) 군포시민신문은 2024년부터 지난 1년간 AI를 활용한 기사 쓰기를 실험해 왔다. AI 활용시 국내 데이터의 수집이 어렵거나 오류가 있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최근 기술의 성장으로 특정 주제의 기사 쓰기에 아직 한계가 있지만 AI 활용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AI를 활용한 기사를 보도한다. 


 

군포시에서 최근 3년간 발생한 화재 건수는 감소했지만, 인명 피해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포소방서의 통계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군포시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378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2년과 23년에는 각각 127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24년에는 124건으로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인명 피해는 22년과 23년 8명에서 24년 22명으로 크게 늘어나 3배 가까운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24년에는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화재 안전 대책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된다.

 

 

재산 피해는 2022년과 2023년 각각 약 103억 원으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2024년에는 약 28억 3,615만 원으로 감소했다. 이는 대형 화재의 발생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군포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46.8%를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이 29.8%, 기계적 요인이 15.3%로 뒤를 이었다. 가정과 사업장 등 주거시설과 비주거시설에서의 화재가 전체 화재의 79%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화재 예방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화재 예방 주요 대책으로는 ▲노후 전기 배선 점검 ▲부주의 화재 예방 홍보 ▲가정 및 사업장 내 소화기·화재 감지기 설치 확대 ▲시민 대상 소방 안전 교육 등이 제안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조그만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AI 이미지 생성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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