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정 주간베스트]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최고 조회수, 의미 있고 소개하고 픈 기사

고희정 기자 | 기사입력 2024/12/30 [10:07]

[고희정 주간베스트]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최고 조회수, 의미 있고 소개하고 픈 기사

고희정 기자 | 입력 : 2024/12/30 [10:07]

▲ 고희정 기자     ©군포시민신문

 

안녕하세요? 군포시민신문 고희정기자입니다. 군포시민신문 2024년 12월 셋째 주 베스트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주 조회수 1위는 군포 구)수리파출소 환경개선을 위해 주민들 1년 6개월 이상 노력 중입니다.

군포시 수리동에 거주하는 이원섭 주민은 한 초등학생 아이의 아빠다. 남양주에서 군포시로 이사와 평범한 주민으로 수리동 8단지에 거주한 지 벌써 10년째다.

 

의미 있는 기사는 군포시의회, 여․야 한목소리로 시흥~수원 민자도로 철회 재촉구입니다.

군포시의회(의장 김귀근) 여․야 의원들이 군포시민의 삶과 수리산 생태계 보호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알리고 싶은 기사는 채용 과정 논란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장 비서실 직원 가족으로 알려져입니다.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이 외주로 진행한 채용 과정에서 규칙을 어기고 이름을 밝힌 군포시장 비서실 직원 가족 A씨를 1순위로 선정해 논란이 일었던 사실이 12월 27일 취재결과 드러났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민신문 사이트로 들어오시거나 제목을 검색하셔도 기사로 연결됩니다. 응원과 사랑 감사합니다~ 응원단 신청도 많이 부탁드릴게요^^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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