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과 함께하는 소박한 장터가 11월 2일 군포시 대야동 갈치저수지 옆에서 열렸다. 지난 6월 초여름 밤에 이어 가을에도 어김없이 돌아와 주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자발적인 주민들에 의해 대야동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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