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포시민신문 고희정기자입니다. 군포시민신문 2024년 6월 셋째 주 베스트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주 조회수 1위는 대야동 마을과 함께하는 초여름 밤 소박한장터 열려입니다. 마을과 함께하는 초여름 밤 소박한장터가 6월 16일 군포시 대야동 갈치저수지 옆 개울건너밭에서 열렸다.
알리고 싶은 기사는 [미디어리뷰] '기후변화로 장마 양상 예측 어려워져' 입니다. 기후변화로 국내 장마의 양상을 예측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SBS, 연합뉴스 등은 기상청 자료를 토대로 6월 18일 이같이 보도했다.
의미 있는 기사는 [백동열 만평] 나 떨어?입니다. 만평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독자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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