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여성민우회, 30일 창립25주년·이전 기념식 성료

신완섭 기자 | 기사입력 2024/05/06 [13:29]

군포여성민우회, 30일 창립25주년·이전 기념식 성료

신완섭 기자 | 입력 : 2024/05/06 [13:29]

군포여성민우회(대표 김다미)는 4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저녁 6시, 최근에 이전한 사무실(군포 산본로 386번길 5-11, 삼대빌딩 5층)에서 ‘창립25주년&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여성민우회 최희연 공동대표, 군포여성민우회 역대회장, 군포시민협의회 송성영 회장, 이학영 국회의원, 이길호 시의회 의장, 여러 시민단체장 등 60여 명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창립 25주년을 축하해 주었다.

 

 군포여성민우회 창립25주년 기념(사진=신완섭)  © 군포시민신문

 

김다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25년간 걸어온 길은 결코 쉽지 않은 걸음이었다. 뜨겁게 걸어온 걸음 그대로 앞으로의 25년도 뚜벅뚜벅 걸어가겠다. 많이 응원해 주시고 함께 연대해 나가자”며 시민 연대를 강조했다. 이어 민우회 역대 회장들의 축사와 시민단체의 격려사, 민우회 활동영상과 사업 소개, 케이크 커팅, 단체사진 촬영으로 1부를 끝냈다.

 

2부 ‘스페셜 이벤트’에서는 경품이 걸린 황당퀴즈 놀이에 이어 이은영 동시조 작가의 ‘그대 앞에 봄이 있다(김종해 시)’ 낭송과 6인조 시민활동가 노래동아리 <노래하자>가 첫 데뷔로 노래를 불러 3번의 앵콜을 끌어내면서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구었다. 3부 ‘친교 시간’에서는 주최 측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을 참석자들이 함께 나누며 군포 네트워크의 힘을 모았다.

 

이날 군포여성민우회는 ‘우리의 다짐’을 통해 △지역 여성의 권익과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고 △생활 속의 여성운동을 실천하고 △성 평등과 사회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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