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뷰] '2023년이 역사상 가장 더운 해였다' 세계기상기구 공식 확인

올해 더 더울 수 있다는 전망도

김건아 기자 | 기사입력 2024/01/22 [22:26]

[미디어리뷰] '2023년이 역사상 가장 더운 해였다' 세계기상기구 공식 확인

올해 더 더울 수 있다는 전망도

김건아 기자 | 입력 : 2024/01/22 [22:26]

2023년이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됐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연합뉴스 등은 세계기상기구(WMO)가 공식 확인한 사실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 국립대구과학관 실내 전시장에 설치된 기후위기가 찾아온 지구를 나타내는 SOS시스템. 사진=연합뉴스. (뉴스트리 '2023년 한반도 역대 '가장 뜨거웠다'...올해 또 갈아치우려나?' 본문 사진)

 

보도된 내용을 요약하면, WMO는 국제사회가 온난화 억제 목표를 세울 때 산업화 이전 시기로 간주하는 1850~1900년 평균 기온보다 지난해 평균기온이 섭씨 1.45도(±0.12도 오차)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1월 12일 밝혔다. 

 

이는 국제사회가 지구 기온 상승 제한선으로 정한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에 육박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이를 사상 최대치의 온실가스 수준과 엘니뇨(적도 부근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현상) 가속화의 결과라고 보고 있다. 

 

또한, 엘니뇨의 양상에 따라 올해(2024년) 평균 기온이 지난해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셀레스트 사울로 WMO 사무총장은 "일반적으로 엘니뇨 현상이 최고조에 달한 이후에 지구 기온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올해는 더욱 더워질 수 있다"고 내다보면서 "엘니뇨는 자연적으로 발생하고 해마다 바뀌지만 장기적인 기후 변화는 명백하게 인간의 활동이 빚어낸 문제"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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