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군포청소년수련관 직원 스스로 목숨 끊어

김건아 기자 | 기사입력 2024/01/12 [04:35]

1월 10일 군포청소년수련관 직원 스스로 목숨 끊어

김건아 기자 | 입력 : 2024/01/12 [04:35]

군포시청소년재단 산하 청소년수련관 직원 A씨(남)가 1월 10일 새벽 반월호수 인근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전경. (군포시문화재단 홈페이지)  © 군포시민신문

 

군포경찰서와 관련 보도에 따르면, A씨는 9일 밤부터 연락이 두절돼 그의 가족이 실종신고를 했으며, 이에 수색을 하던 경찰이 10일 0시 30분경 반월호수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당시 차량 내부에서 번개탄을 발견한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군포경찰서 관계자는 1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별다른 범죄 혐의점 없고 유족들은 부검 거부해 내사 종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A씨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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