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민신문 2023년 10대 뉴스 ②

2024년 법정 문화도시 일몰, 학교사회복지사업 예산 전액 삭감, 군포시장과 군포시의회 공방,

진이헌 기자 | 기사입력 2023/12/27 [08:02]

군포시민신문 2023년 10대 뉴스 ②

2024년 법정 문화도시 일몰, 학교사회복지사업 예산 전액 삭감, 군포시장과 군포시의회 공방,

진이헌 기자 | 입력 : 2023/12/27 [08:02]

편집자 주) 군포시민신문 편집회의에서 선정한 2023년 10대 뉴스를 3번에 걸쳐 연재하기로 했다. 순위는 없다. 아래에 있는 관련 기사의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된다. 


 

* 2024년 법정 문화도시 일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주관 사업인 문화도시에 선정되려면 예비 문화도시 자격 획득 1년 후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문화도시에 선정될 경우 5년간 국비 100억과 지방비 100억을 지원받는다. 9월, 문체부가 제5차 문화도시 심의를 중단하면서 지난해 4차 심의에서 탈락했던 군포시의 문화도시 재도전은 수포로 돌아갔다. 군포시는 올해 문화도시 예비 사업을 진행하면서 약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바 있다. 이에 앞서  8월, 감사원은 지난해 말 군포시의회가 청구한 '군포시 문화도시 조성 사업 중단에 대한 공익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군포시가 지난해 제4차 문화도시 심의에서 탈락한 것은 사업추진 주체를 중도에 변경한 후 인수인계를 제대로 하지 않은 탓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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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사회복지사업 예산 전액 삭감

 

학교사회복지사업은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보완하기 위해 시에서 경기도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학교마다 사회복지사를 배치하는 사업이다. 교육복지우선사업의 경우 저소득층 아이들이 학교에 70명 이상 있어야 시행이 가능한 조건이 있기 때문이다. 군포시는 1,600여 명의 아이들이 혜택을 받고 있지만, 현 시장은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올해 8월 공문을 통해 학교사회복지사업 지원 예산을 2024년부터 전액 삭감한다고 통보했다. 이에 일부 학부모들과 학교사회복지사들이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반발했다. 경기도의회는 정윤경 도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학교사회복지사업 지원 조례안’을 12월 21일 통과시켰다. 해당 조례는 경기도지사가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체계적,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원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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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장과 군포시의회 공방

 

올해 군포시의회와 군포시장은 금정역 통합역사, 철쭉빵, 함백산 추모공원 등을 두고 갈등했다. 갈등이 고조된 결과 시장은 6월 20일 군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금정역 통합역사와 관련해 결의안이 발표된 후 민주당 시의원들을 향해 "지x들이네"라며 비속어를 사용했다. 이러한 갈등은 2024년 예산 편성 시기까지 이어졌다. 군포시는 그림책꿈마루 위탁 운영비와 군포철쭉축제 사업비를 대폭 상향 편성했다. 이에 대해 군포시의회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모든 부서에서 각종 사업비를 일괄적으로 삭감하는 추세에 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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