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정 주간베스트]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최고 조회수, 의미 있고 소개하고 픈 기사

고희정 기자 | 기사입력 2023/11/29 [07:08]

[고희정 주간베스트]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최고 조회수, 의미 있고 소개하고 픈 기사

고희정 기자 | 입력 : 2023/11/29 [07:08]

▲ 고희정 기자     ©군포시민신문

 

안녕하세요? 군포시민신문 고희정기자입니다. 군포시민신문 2023년 11월 넷째 주 베스트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주 조회수 1위 기사는 학교사회복지 관련 현장의 목소리 "아이들은 상담만으로 치유 불가능"입니다.

군포시의 학교사회복지사업 폐지 방침에 대한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목소리를 듣기 위해 엄소현 군포초등학교 학교사회복지사를 11월 16일 군포초 복지실인 '무지개 교실'에서 만났다.

알리고 싶은 기사는 사상의은사 리영희 선생, 12월 5일 13주기 추모행사 열려입니다.

12월 5일은 故 리영희 선생의 기일이다. 2010년 이날 병환으로 돌아가셨으니 올해로 13주기 추모일이다. 이날 리영희기념사업회(대표 정금채)에서 전일 행사로 고인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연다. 장소는 군포시공익활동지원센터(산본중심상가 농협 지하)이다.

 

알리고 싶은 기사 2는 독자들의 군포시민신문 화재피해복구 후원행사 11월 29일입니다.

오는 11월 29일 수요일, 지난 추석연휴 때 화재를 당한 군포시민신문사(발행인 이진복)의 화재피해복구를 돕기 위한 독자후원 행사가 개최된다.

 

의미 있는 기사는 군포시자원봉사센터장 선임 둘러싸고 '사전 내정', '위장전입' 시끌입니다.

사)군포시자원봉사센터(이하 자원봉사센터) 차기 센터장으로 채용된 김덕희씨와 관련해 자격 요건 충족을 위한 위장전입이 의심된다며 ‘사전 내정’ 의혹이 제기됐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민신문사이트로 들어오시거나 제목을 검색하셔도 기사로 연결됩니다. 응원과 사랑 감사합니다~ 응원단 신청도 많이 부탁 드릴게요^^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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