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은사 리영희 선생, 12월 5일 13주기 추모행사 열려

이수리 기자 | 기사입력 2023/11/20 [08:51]

사상의은사 리영희 선생, 12월 5일 13주기 추모행사 열려

이수리 기자 | 입력 : 2023/11/20 [08:51]

  12월 5일은 故 리영희 선생의 기일이다. 2010년 이날 병환으로 돌아가셨으니 올해로 13주기 추모일이다. 이날 리영희기념사업회(대표 정금채)에서 전일 행사로 고인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연다. 장소는 군포시공익활동지원센터(산본중심상가 농협 지하)이다.

 

 

  12월 5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당일에 한해 진행되는 릴레이 행사는 ➀11:00~21:00 추모시화전(신완섭 시인), ➁15:00~17:00 리영희 5부작 동영상(뉴스타파 제공), ➂18:00~19:00 추모공연(홍광일 팬플룻&오카리나 연주, 김다미 시낭송), ➃19:00~20:00 초청강연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김동민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이사장), 지인 발언 “차 정비로 맺어진 인연”(전 노루목카센터 김형준 대표), ➄20:00~21:00 친교의 시간(피자 나눔, 리영희기념사업회 제공)으로 이어지며, 선생을 존경하고 기리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면 함께 참석할 수 있다. 다만 좌석 및 다과 등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본회 운영위원장(010.2757.6219) 또는 총무분과장(010.3733.0324), 활동분과장(010.6325.0975), 학술분과장(010.9772.9771) 앞으로 사전신청해 주어야 한다.

 

  참고로 마지막 ‘친교의 시간’ 때 피자를 나눠 먹는 이유는 이날이 선생의 기일이어서다. 신완섭 운영위원장은 “리영희 선생님은 젊어서부터 오랜 기간 미 고문관 통역장교를 하셔서인지 평생토록 피자를 즐겨 드셨다. 지금도 선생의 제사상에는 피자 두 판이 올라가고, 제사를 다 올린 뒤에는 가족들이 함께 나눠 먹는 집안풍습이 생겼다”고 한다. 선생님을 추모하는 뜻에서 ‘피자 나눠 먹기’ 행사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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