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휴가] 미국과 캐나다 국경의 나이아가라

이도연 인턴시민기자 | 기사입력 2023/08/31 [23:12]

[뉴욕에서 휴가] 미국과 캐나다 국경의 나이아가라

이도연 인턴시민기자 | 입력 : 2023/08/31 [23:12]

뉴욕의 맨허탄 거리는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곳 로망의 거리다. 비행시간이 길고 직항 14~15시간 거리는 거리는 쉽지 않은 코스다. 한번쯤 와보고 싶은 꿈꾸는 도시이기에 휴가를 이용해 2주간(8월7일~18일) 다녀오는 코스로 다녀왔다 휴가기간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전한다. 

 

8월 12일 오후 나이아가라는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 사이에 있었다. 고트 섬을 기준으로 미국 폭포와 캐나다 폭포로 나뉜다고 하는데 미국에서 보는 나이아 가라와 캐나다에서 보는 나이아가라는 차이가 있었다.  

 

▲ 미국쪽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폭포 (사진=이도연)  © 군포시민신문

 

▲ 미국에서 캐나다로 국경을 넘으며 바라 본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이도연)  © 군포시민신문

 

▲ 캐나다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폭포 (사진=이도연)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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