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정 주간베스트]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최고 조회수, 의미있고 소개하고 픈 기사

고희정 기자 | 기사입력 2023/03/08 [08:38]

[고희정 주간베스트]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최고 조회수, 의미있고 소개하고 픈 기사

고희정 기자 | 입력 : 2023/03/08 [08:38]

▲ 고희정     ©군포시민신문

 

안녕하세요? 군포시민신문 고희정기자입니다. 군포시민신문 2023년 3월 첫째 주 베스트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주 조회수 1위, 2위 기사는 베르사유궁전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내한공연관련 기사입니다.

1위 기사는 [감상기] 베르사유궁전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입니다.

2월 16일(목) 저녁,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아름다운 미성(美聲)이 울려 퍼졌다. 가성(팔세토)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일명 팔세티스트(Falsettist)라고도 불리는 세 명의 카운터테너(Countertenor; 여성의 높은 음역을 내는 남성 성악가)가 등장하는 이색 음악회가 열려서다. 

 

2위 기사는 '베르사유궁전 왕립오페라 오케스트라' 공연의 아쉬움입니다.

군포 문화재단 및 문화예술회관에 아쉬움을 전하고 싶다. 지난 베르사유궁전 왕립오페라 오케스트라 공연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서양의 고음악 악기가 함께한 공연이었다. 신선했고 충격적이었다. 안타까운 부분은 주최ㆍ주관측의 안이한 태도였다.

 

의미 있는 기사는 [백동열 만평] 손모아입니다.

군포시민들, 튀르키예 구호물품 16톤 분량 지원에 대한 만평입니다. 

지속적인 관심 항상 감사드립니다.

 

알리고 싶은 기사는 수리산의 봄을 시작하다. (변산바람꽃, Eranthis byunsanensis B. Y. Sun)입니다.

봄 소식은 남쪽에서 온다. 2월 중순부터 남쪽 지방에서 변산바람꽃이 피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더니 수리산에도 꽃이 피었다. 야생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변산아씨'로 부르며, 꽃이 피기 시작할 때부터 산으로 들로 꽃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민신문사이트로 들어오시거나 제목을 검색하셔도 기사로 연결됩니다. 응원과 사랑 감사합니다~ 응원단 신청도 많이 부탁 드릴게요^^ 다음 주에 만나요~

 

계좌:농협 301-0163-7916-81 주식회사 시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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