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받아

이수리 기자 | 기사입력 2023/02/06 [09:28]

군포시의회,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받아

이수리 기자 | 입력 : 2023/02/06 [09:28]

 

군포시의회 의원들이 2월 3일 심정지 등 위급상황에 처한 시민을 구할 능력을 갖추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산본보건지소 대교육실에서 시행된 이날 교육에서 시의원들은 ‘심정지 후 4분 이내 심폐소생술 실시 시 생존율 50% 이상’이라는 설명과 함께 전문 강사로부터 구체적인 심폐소생술 방법을 배운 후 2인 1조로 실습을 병행했다.

 

실습 시간에는 119 신고와 같은 긴급 구조 상황 대응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함께 배우기도 했다.

 

이길호 의장은 “강사의 ‘심정지 환자 최초 목격자로 가족과 동료 또는 일반 행인이 가장 많다’라는 설명은, 의정활동 중 시민을 많이 접하는 의원들이 관련 교육을 잘 받아야 할 이유라고 생각했다”며 “시민을 위한 일이어서 모든 의원이 성실히 학습했다”고 말했다.

 

한편, 산본보건지소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매월 네 번째 토요일에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10명 이상의 시민이 요청하면 시행하는 ‘생활터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운영 중이다. 시의회는 산본보건지소의 관련 행정 및 교육이 더 원활히 이뤄져 많은 시민이 심폐소생술을 접하고, 위급 시 구조를 받거나 이웃을 구할 수 있게 정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 군포시의회 의원들이 산본보건지소의 전문 강사로부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활용법을 배우고 있다. (사진=군포시의회)  © 군포시민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사진기사
메인사진
(사)자연과함께하는사람들 제9차 정기 총회 열려
1/4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