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산본보건지소에서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추진

이수리 기자 | 기사입력 2023/01/20 [08:37]

군포 산본보건지소에서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추진

이수리 기자 | 입력 : 2023/01/20 [08:37]

군포시는 만성질환 위험군을 조기발견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생활습관 개선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산본보건지소에서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포시민중 2020년도 건강검진 수검자의 69.6%에서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남성이 여성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고중성지방혈증의 위험요인이 한 사람에게 동시에 3가지 이상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생활습관병으로 방치 시 뇌졸중,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의 질환으로 이환될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군포시는 대사증후군 무료검진을 통해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5가지 위험요인(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지혈증, 고중성지방혈증)을 분석하고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이 개인별 맞춤형 교육‧상담을 제공하며, 대상자의 보유 위험요인에 따라 6개월 또는 12개월 주기의 관리를 받게된다.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대상은 19~64세 군포시민(직장주소도 가능)으로 사전 유선연락 (031-390-8986)을 통해 검진일을 예약하고 10시간 공복 상태로 방문하여 대사증후군 무료검진(신체계측, 혈압측정, 혈액검사, 체성분검사, 동맥경화도검사, 스트레스검사)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대사증후군은 식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 등 일상생활 속 건강생활실천을 통해 충분히 개선 가능한 것으로 주기적인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의 자가건강관리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시민들의 건강관리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대사증후군 검진 (사진=군포시)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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