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천 복원 왜 생태하천이 되어야 하는가' 1월 17일 토론회임봉구 서울대 환경생태계획연구센터장 주제발표환경부의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군포시 산본천이 22년 12월 선정됨에 따라 산본천 복원이 주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은 급속한 도시화로 훼손된 하천의 재자연화와 주민의 생활수준 향상, 친환경 수변공간 조성 등을 위한 것이다.
이에 사)자연과 함께하는 사람들(대표 이금순)에서는 2023년 1월 17일(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소나무 맹꽁이학습장(송안초등학교 정문에서 200미터 직진 공원관리소 2층)에서 임봉구 박사(서울대 환경생태계획연구센터장)의 '산본천 복원 왜 생태하천이 되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군포시민들은 사)자연과 함께하는 사람들(010-3372-72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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