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희읽기모임, '선생이 내린 베트남전쟁 35년의 총평에 대하여'

제7회는 2023년 2월 예정

전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2/28 [20:38]

리영희읽기모임, '선생이 내린 베트남전쟁 35년의 총평에 대하여'

제7회는 2023년 2월 예정

전주호 기자 | 입력 : 2022/12/28 [20:38]

'사상의 은사' 언론인 리영희의 저작을 주제로 진행되는 '리영희 읽기 모임' 제6회가 리영희기념사업회 학술연구분과(분과장 김동민) 주관으로 12월 27일 저녁 6시 30분 군포 산본중심상가에 위치한 군포여성민우회에서 열렸다.

 

▲ 리영희기념사업회 학술연구분과(분과장 김동민)가 주관하는 '리영희 읽기 모임' 제6회가 2022년 12월 27일 저녁 6시 30분 군포여성민우회에서 열렸다. (사진=전주호)  © 군포시민신문

 

이날 모임은 기존 모임 장소인 군포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12월 24일부터 21일까지 휴관에 들어간 관계로 군포여성민우회 사무실을 빌려 진행됐으며 주제는 리영희 저작집 《우상과 이성》에 수록된 〈베트남 35년전쟁의 총평가〉 〈베트남 정전협정의 음미〉 〈종전 후 베트남의 통합 과정〉 등 베트남 전쟁 관련 평론 3편이었다.

 

참가자들은 리영희의 베트남 전쟁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함께 살펴본 뒤 베트남 전쟁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오늘날에도 민족주의가 유효한가, 한국전쟁 등 미국이 개입한 다른 전쟁과의 비교를 통한 교훈, 남북한 통일의 한계와 가능성 등을 토의했다.

 

리영희 읽기 모임 제7회는 설날이 있는 2023년 1월을 건너뛰어 2월 14일(화)에 군포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우상과 이성》 중 중국에 대한 저작이 담긴 제3장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리영희 읽기 모임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학술연구분과장 010-2292-5117 또는 운영위원장 010-2757-6219 앞으로 신청할 수 있다. 

 

▲ 리영희 저작집 《우상과 이성》 2006년판 표지. (사진=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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