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민신문 2022년 9대 뉴스 ①

수리산 화재, 리영희기념사업회 창립, 6.1 전국동시지방선거 하은호 군포시장 당선, 권력 이양 과정에서 논란

김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2/12/28 [09:14]

군포시민신문 2022년 9대 뉴스 ①

수리산 화재, 리영희기념사업회 창립, 6.1 전국동시지방선거 하은호 군포시장 당선, 권력 이양 과정에서 논란

김정대 기자 | 입력 : 2022/12/28 [09:14]

편집자 주) 군포시민신문 편집위원회에서 선정한 2022년 9대 뉴스를 2번에 걸쳐 연재하기로 했다. 순위는 없다. 아래에 있는 관련 기사의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된다. 


 * 수리산 화재

 

 3월 5일 저녁 수리사 뒤편 능선은 불길이 타오르고 있었다. 전국 곳곳에 봄철 산불이 일어 나고 있었고 군포의 수리산도 예외는 아니었다. 안산시 장상동 농가창고에서 일어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군포의 수리산 자락으로까지 진행되었다. 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소방관, 의용소방대, 군포시 공무원, 경찰, 공군부대원 등 수백명의 사람들이 밤새 총력을 기울이며 나섰다. 산불은 다음 날 점심 때가 되어서야 진화됐다. 작업 중 부상자들도 속출했으며 산은 황폐해 졌다. 김기홍 기자의 산불 진화 동행 취재로 산불의 위험성과 목숨의 건 진화 인력의 희생이 널리 알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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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영희기념사업회 창립

 

'사상의 은사 리영희 선생'을 기념하고 추모하는 사업회가 군포시민 주도로 올 3월 '리영희기념사업회'로 창립됐다. 창간 발기인이기도 한 리영희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시작한 본보의 추모행사가 시민 주도의 '리영희기념사업회'로 거듭났다. 3월 29일 출범한 사업회는 '매월 읽기모임'과 '발자취 기행' 행사 등을 진행해 왔으며 리영희 선생 기일이 맞춰 '12주기 추모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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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전국동시지방선거 하은호 군포시장 당선

 

3월 9일 대통령 선거가 끝나자 즉시 '6.1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분위기로 전환됐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이 군포의 민심에도 영향을 줄 것인가란 관심이 모아 지기도 했다. 지난 총선에서 군포의 2개의 선거구가 하나로 합구가 됨에 따라 지자체 선거의 선거구 획정의 이슈가 있었다. 군포 선거구의 경기도의원 4인은 유지가 됐다. 본보는 유권자인 군포시민에게 각 후보의 인물됨과 정책을 전하고 선거에 관한 다양한 각도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했다. 대부분 후보들의 인터뷰는 물론 하은호,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에게 지역경제, 도시정비, 문화, 시민사회·협치, 생태·환경 등 5개 정책분야 답변을 연재했다. 선거 막판에 네거티브 선거가 전개돼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프리게 하기도 했다. 선거 결과 경기도의원 4인 모두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9인 중 더불어민주당 6인 국민의힘 3인이 당선됐지만 군포시장은 현직 더불어민주당의 시장을 꺾고 국민의힘 하은호 후보가 당선돼 다양한 해석을 낳았다. 하은호 신임 군포시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민선8기 시정철학은 '공공성'과 '실용주의'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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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 권력 이양 과정에서 논란

 

지자체 선거 결과 군포시장의 당적이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바뀌게 되고 군포시의회의 다수의원이 더불어민주당으로 구성되자 여러 문제들이 불거져 나왔다. 민선8기 인수위원회의 '공약에 따른 시장실 이전', '군포시 사업·행사 '올스탑' 요청', '100인위원회 활동 중단' 등이 이슈가 됐다. 갈등의 시간이 지나며 일부 이슈들은 일단락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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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5월 군포시민신문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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