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30년 산본중심상가의 '대박호떡'
김나희 인턴시민기자 | 입력 : 2022/12/28 [07:55]
▲ 산본중심상가에 위치한 '분식랜드'에 손님들은 대박호떡이 맛있다며 몰려 들었다. 주인은 "비결은 계피, 땅콩, 호박씨 등 여러 가지를 넣어 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맛있는 호떡을 개발하여 손님들께 호평받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주인장은 이 자리에서만 분식집을 30년 운영했으며 '대박호떡'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김나희, 12월25일) © 군포시민신문
|
<저작권자 ⓒ 군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