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제4차 문화도시' 탈락, 예비도시 지위 1년 유지

의정부시, 영월군 등 6개 도시 선정... 담당부서 '제5차 다시 도전할것'

전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2/06 [19:13]

군포시 '제4차 문화도시' 탈락, 예비도시 지위 1년 유지

의정부시, 영월군 등 6개 도시 선정... 담당부서 '제5차 다시 도전할것'

전주호 기자 | 입력 : 2022/12/06 [19:13]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제4차 문화도시로 6개 지자체를 선정한 가운데 군포시는 최종 심사에서 탈락했다.

 

▲ 군포시청 (사진=군포시)

 

문체부는 12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4차 문화도시 대상지로 강원도 영월군, 경기도 의정부시, 경상북도 칠곡군, 대구광역시 달성군, 울산광역시, 전라북도 고창군 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영월군과 울산광역시, 의정부시는 도시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성장동력의 위기를 문화로 극복하고 새롭게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도시의 의지가 돋보였다" "고창군과 달성군, 칠곡군은 지역에 특화된 발전전략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상을 제시했다" 고 각각 평했다.

 

이와 관련 군포시 담당부서인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군포시는 1년간 예비도시 자격을 유지한다"며 "사업 대상 도시는 12월 13일까지 제5차 문화도시 사업에 지원하라는 문체부 공문에 따라 군포시도 다시 도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군포시의 탈락 원인 등에 관해서는 "문체부에서 피드백이 올 예정으로 알고 있으나 정확한 사항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답변했다.

 

▲ 제4차 문화도시 선정 6개 지자체와 사업명. (자료=문화체육관광부)

 

한편, 제4차 문화도시에는 도시당 5년간 최대 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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